2009년 방명록 (링크신고도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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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 외의 사랑고백도 여기에 PLZ <<

by PIBIT | 2010/01/04 03:30 | 그 외 | 트랙백 | 덧글(28)

그림문답

1. 당신이 볼때 자신의 그림은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제 취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머릿속으로 생각한 이미지를 표현하는데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2. 주로 어느용지를 쓰나요? 낙서와 진지한 그림을 구분해주세요.
대만에서는 손그림을 그리지 않으므로 All CG.
한국에서는 그냥 연습장과 A4용지를 씁니다.
낙서 - 미완성 혹은 작업시간 30분 미만의 그림
진지한 그림 - 컬러까지 모두 꼼꼼하게 완료된 상태(대충 칠한것 말고) 보통 작업시간 1시간 이상의 그림.


3. 슬럼프에 빠지면 잘 빠져나오나요?
슬럼프에는 그림이 안 그려질 때랑 그림이 그리기 싫을 때가 있는데요...
그림이 안 그려질땐 무작정 그리다보면 결국 회복하는데
그림이 그리기 싫을 땐 그냥 놉니다. 방법이 없어요.


4. 그림그리는것 때문에 심각하게 괴로운적 있나요?
에로가 그리고 싶은데 룸메이트들이 있어서...(하략)


5. 당신의 그림을 빠르게 그려서 한장만 올려주세요. (낙서라도 괜찮)
빠르게?
얼마만에 그려야 빠르게 그린 건가요 5분인가 10분인가



제길 빨리 그린다고 그렸다가 얼굴 깨졌다T_T
시간 재보니 7분 27초 걸리네요. 아 굴욕의 로그가 될 것 같아...OTL


6. 그림 취향은?
개성 있는 그림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보면서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그림을 좋아합니다.
지성과 연륜이 느껴지는 그림을 좋아합니다. 이건 미묘하지만.


7. 그림이 안그려질때의 방법은?
그냥 닥치고 그립니다. 그리다 보면 어느샌가 평소처럼 돌아와 있어요.


8. 좋아하는 색은?
푸른색 계열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쓰는 색을 보면 그냥 원색계열인거 같습니다.


9. 앞으로도 늙어서도 그림을 직업으로 하고싶나요?
지금도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는데...


10. 좋아하는 장르를 적어주세요.
시대물. 판타지. 동양풍이면 모에. 개그. 신파.
일본식 무신이나 주술사 소재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물론 재미있다면 좋아하지만...


11. 그림을 하루에 몇 장 그리나요?
안 그릴 때도 있고 10장쯤 그릴 때도 있고...보통은 낙서 1~2장에 제대로 그리는 그림 1장.


11-2. 보너스입니다. 미술학원을 공짜로 다니게 해주겠다는 원장이 있어요.
미술학원 자체에 거부감이 있어서...한번도 다녀본 적 없지만 그다지 다녀보고 싶진 않네요.


12. 누드 그려본 적 있나요?
기회가 생긴다면 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13. 팬시나 일러스트를 코믹에 낸 적 있나요?
ㅋ...ㅋㅋㅋ....OTL


14. 좋아하는 만화는요?
예전에는 박찬섭 님 만화를 좋아했는데 가면 갈수록 제 취향과는 조금 멀어져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좋아하는 건 황미나 님 만화.
파라다이스는 제 안의 레전드. 그렇지만 사실 아직도 레드문은 안봤다죠...
일본만화는 공태랑 나가신다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제 취향의 저질개그 + 폭력만화...OTL


15. 마쵸맨 (근육남자) 그려본적 있나요?
그리기는 자주 그리는데 늘 어딘가 이상하죠.
인체와 근육에 대한 이해가 안 되어있기 때문이겠지만 공부할 생각은 없습니다.


16. 자신의 세계관이 있나요?
설정 덕후라서 그리고 싶은 이야기는 상당히 많습니다. 바로 말할 수 있는 스토리만 5~6개 정도?
장르도 현대물 시대물 동양판타지 서양판타지 다양하긴 한데...공통적으로 여성 우월주의 세계관이긴 합니다.
무의식적인 보상심리인가 열등감의 표출인가 미묘하지만...뭐 어때요 그리고 싶다면 그려야지 OTL


17. 로리콤에 대한 생각
별 생각 없습니다.


18. 컨디션에 따라 그림의 완성도가 달라지나요?
컨디션과 완성도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워낙 그림을 빨리 그리는 편이라...


19. 그림그릴때 '난 이거 없인 못그려!' 하는것이 있다면?
Ctrl + Z


20. 당신에겐 그림동기가 있나요? (이름과 명수를 적어주세요)
동기들은 지금 다들 다른 일에 종사하고 있네요...그나마 만화와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라면 웹 디자인 쪽?
이름은 왜 적어요 본명인데...요즘 신상정보 수집범들이 많다더니 혹시...(의불)


21. 혹시 다른 이를 가르쳐 본적은?
국어나 수학이나 논술은 가르쳐 봤는데...만화동아리에서 후배들한테 이것저것 알려준 것도 가르쳤다고 봐야 하나;;


22. 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그림을 세~ 네명에게 물어봐 주세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msn에 계신 분으로 급하게.

S님 : 뭐라고 해야하지 선명하다고 해야하나 깔끔하다고 해야하나
A님 : 밝고 높고 화려한 이미지. 화려해서 간혹 눈이 부신? 왜 불꽃놀이나 조명같은거 너무 보고있으면 간혹 눈이 아프잖아요 그런느낌
D님 : 피빛님 그림은 일단 화사하고요! 미남미녀임 제가 막 침흘림....아 그리고 표정이 되게 생동감 있는 거 같아서 넘 좋아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근데 옛날에는 눈이 편한 그림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어...죄송합니다 원색 자제할게요()


23. 마우스와 타블렛 중 어떤 거를 쓰나요?
타블렛.


24. 자신의 그림의 최근 평가.
?? 뭘 평가하라는 거지...
그림이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예전에 비해 자유로워진 기분은 들어요. 판매량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니까.


25. 주 그림은 현대풍인가요, 고전이나 판타지 인가요?
90년대 미연시 풍입니다.
좋아하는 건 동양계 시대물이지만 시대물에 어울리지 않는 그림이라는 건 알아요.
그렇지만 어울리는 그림으로 바꾸고 싶지도 않으니 난 이대로 살겠어.


26. 그림으로 정말 하고 싶은 3가지
구상중인 이야기를 전부 그리는 것
남들이 보기에 이해가 가도록 표현하는 것(이건 그림보다는 연출문제인거 같지만)
즐겁게 그리는 것


27. 최근 그림그릴 때 힘든거?
...졸려요.


28. 만일 미래엔 그림의 가치가 떨어져서 먹고 살기 함들어진다면 어찌할 건가요?
뭐 어때요 그림으로 먹고 살 것도 아닌데.
그치만 그림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건 안타깝네요.


29. 최근 사용한 색채는?
원색.


30. 여기까지 감사해요. 바톤 받을 사람을 써주세요!
쉐님, 슥하님, 땡님, 물치님, 흰구름님, 태희님 까지!
예전 바톤이라 하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몇 명 넘기라는 게 없어서 걍 제 맘대로 적었습니다 뭐 어때 전 이런 여자야<<<패

by PIBIT | 2009/10/31 03:19 | 문답/바톤/잡다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바람의 향기 플레이 중~


★ 플레이 일지는 언제나 순도 100%의 미리니름(=네타바레=스포일러)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예정이 있는 분은 열람을 삼가해 주세요...긴 한데 어차피 뻘소리밖에 없으니 별 상관 없을지도.


네르피 님의 '바람의 향기'를 플레이 중입니다.

사실 받아놓은지는 좀 됐는데... 아도넬이랑 루세이까지 공략하고는 라르케스 공략중에 연시만2 오류때문에 아 못하겠다 징징 하고 봉인해두고 있다가...오늘따라 갑자기 바향이 끌리길래 다시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라르케스를 공략하려다 딘이 끌리길래 딘을 공략했습니다.(...)

어....

라르케스 씨 미안...




짤은 딘 루트 완료 후 그린 팬아트.
이 장면 하나만으로 이미 게임의 절정<<<



각설하고, 대략 이번에 공략한 캐릭터의 이름은 딘 라비.
흑발 생머리에 과묵하고 이지적인, 이미 플레이어를 향해 전신으로 "반해라!!!!!!!!"라고 외쳐주시는 이 분.
그러나 이 분의 가장 큰 매력은 외모보다 성격보다 설정보다 제가 가장 캐발리는 직업인




대 신 관








V
I
V
A
!

성직자!!!!!!!!!!!!!!!!!!!!!!!!!!!!


(짤이 신경쓰이는 것은 기분탓입니다)



어허허허허ㅓㅏ하ㅓㅓㅑㅕㅓㅓㅏㅐㅁㄴㅁㄻ호ㅓㅏ.ㅣ;ㅏㅇㅌㄿ휴ㅗㅓㅔㅓㅏ 그래요 전 원래 성직자 빠순이야
신관이든 제사장이든 신부든 수녀든 수사든...아 근데 승려는 빼고<<<<
여하튼 저는 정말 종교계통의 금욕적이고 속세를 떠난 듯 그 초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어지간한 자캐한테는 다 왕년에 수도자 설정을 넣어버리기도 하고...ㅠㅠ


여하튼 설정상 무려 대신관님.
신관답게 매주 기도를 올리면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능력치가 너무 낮으면 안되니까 0인 능력치가 없도록 적당히...
최소능력치를 14정도 만들어 뒀더니 문제 없이 엔딩을 보게 되더군요.
기도만 100이 넘어갔지만 용자는 그런 거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캐릭터 루트마다 공통 이벤트가 있기는 한데, 다시 봐도 재미있는 이벤트라 저는 좋았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캐릭터 루트가 겹치는 부분에서 좀 뜬금없는 반응이 나온다던가 하는 건...음... 뭐 게임이니까^.^;;;

식욕을 잃은 여신님에게 무려
 손수!
 맛있는!
 요리를 해 주시는 상냥한 대신관님
.

요리 잘 하는 남자에서 플러스 포인트 백배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우리 딸 아프니까 여신님 신통력(...)좀 나눠줍세 젭알ㄹㄹ 이라고 외치며 달려드는(서술이 틀리다) 여자에게

"우리 여신님은 지금 아프다는!! 쉬어야 한다는!!" 하면서 내쫓(???)는 팔불출 대신관님
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벤트 내내 귀여워 귀여워를 연발하다가 제가 대박 구른 것은 바로 아래의 이벤트.
갑자기 사라진(?) 딘을 찾으려고 보니 딘은 어느새 여신님의 방문 앞에.

등장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절정.
(그런데 스토리 분기상 절정(?) 이벤트가 맞긴 하네요)




제가 왜 두 장면을 캡쳐했는지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


아뇨 저도 이 게임이 전연령이라는 건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렇지만!!!


난 정말로 저 부분에서 두근거렸단 말야...



물론 본 내용도 로망에 충실하게.

저주(실은 루트)로부터 여신님을 구하기 위해 여신님을 데리고 야반도주를 하는 대신관님.




네!!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책임만 져 주신다면!!!!!!<<<



그러나 때맞춰 등장한 라르케스 일당(...이라고 쓰니 마치 악당같군)에게 잡혀 결국 딘은 "여신님 납치죄"로 방에 감금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딘의 결백을 믿는 여신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딘이 갇혀 있는 방으로 찾아가지요.
그리고 문 너머로 대화하는 두 사람.




"저에겐 그 저주를 막을 힘도, 당신을 지킬 힘도 없었습니다."

"당신은 훌륭하고, 너무나 자애로운 여신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부디 저의 우매함을 용서해 주십시오."





어...

뭔가...

온다...



이것은 뭔가 온다....!!!!




"이제 당신이 절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시렌 님만 살아 주신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시렌 님만 살아 주신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시렌 님만 살아 주신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시렌 님만 살아 주신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다ㅐㅣ;아,ㅏ[나르ㅜㅏㅗㅓㅏ'ㅣ;'
ㅇ저야ㅏㅣㅜ'ㅔㅐ너ㅑ광ㅎ로손ㅇㅈㅁㅊ ㄷ푸ㅑㅕㅓ우쳐ㅑㄷㅈㅊㅈㄷㄴㅁ타ㅡㅓㅏㅑㅗㅜ리ㅏㅜㅏㅓㄴ무ㅗㅠㅕㅛㅕㄹ표 쥬ㅓ누ㅠㄹ워ㅏㅜㅇ륳;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대놓고 제 취향을 직격하다니, 과연 무서운 대신관님...!!!!

좋아하는 여자한테 대놓고 말 못하고 남모르게 챙겨줌 -> 혼자서 과감하게 결행 -> 오해 -> 변명하지 않음 -> 목숨의 위협 -> 당신만 살아있다면 난 죽어도 행복 ㅎㅇㅎㅇ

네 그래요 제 취향 어디 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이벤트 하나만으로도 이미 딘 루트를 다 이룬 기분이에요 <<<



그리고 딘을 구하지 못한 채, 문제의 그 '저주'가 여신님을 덮치게 되는데...

상황이 급박해지자 결국 대신관님의 힘이 필요해져 임시로 풀려나게 됩니다.
아...그래서 굳이 빼내려 애쓰지 않아도 됐던거구나


결국은 두 사람의 사랑의 힘과, 동료들의 힘으로 악마 루트를 물리치고 해피엔드 해피엔드.


그런데 왜 딘 루트에서만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최종보스를 물리치는 거죠...??
혹시 딘이 VIP 히어로였나..............(갑자기 아도넬과 루세이 루트가 초라해졌다)


결론은 좋은게 좋은 거.
세세한 설정에 신경쓰면 지는 거죠.


루트가 죽고, 여신을 둘러싼 저주가 사라지자 딘은 대신관을 그만두고 이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대망의 고백 씬.





네!!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책임만 져 주신다면!!!!!! (2)




그래서 책임져 주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저 엔딩CG 뜨고서 좋아가지고 한참동안 헤벌쭉하게 쳐다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감동과 감격에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구나 딘은 역시 자상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 사람 표정에 보는 제가 다 행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잘 살아 행복하게 살아야 해 고자되지 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플레이하길 잘 했다고 생각되는 루트였습니다.
아 시원하다(?)

근데 딘 루트가 VIP라서 이제 남은 세 사람(히든까지 치면 넷인가) 엔딩은 어떻게 보려나 좀 막막하네요(...)

아도넬이랑 루세이는 공략한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길래 리뷰는 패스합니다...클리어하면 다시 보겠죠 네(뭐)


아직 클리어가 아니라서 애매하긴 하지만 개인적인 평점.

캐릭터 : ★★★★☆ (뻔한 캐릭터인데도 개성을 잘 살려서 만들어주셨음...캐릭터끼리 겹치지도 않고)
그래픽 : ★★ (애들이 이쁘고 표정도 좋은데 CG수가 너무...적어요...ㅜㅜ)
스토리 : ★★★★ (아도넬은 조금 미묘했는데 루세이랑 딘은 대만족^ㅂ^ 그치만 길이가 짧으니까 별 하나 뺐어요)
게임성 : ☆ (툴의 한계... 길이가 짧기도 하고^^;)
모에 : ★★★★★★★★★★★★★★★★★★★★★★★★★★★



멋진 게임을 만들어주신 네르피님의 본가는 이쪽 -> http://blog.naver.com/nerepi

by PIBIT | 2009/10/27 01:19 | 리뷰/감상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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